개설:일제강점과 민족해방운동

등록일 1999.02.24 한글 (hwp) | 13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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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제강점과 민족해방운동
1910년 이래 주권은 물론 일체의 정치적 자유와 최소한의 생존권조차 박탈당했던 36년간이라는
세월은,일제가 지배한 역사라는 의미에 주안점이 있는 "일제식민지시대사"로서가 아니라,그러한
지배에 항거해 민중이 역사의 주인이 되는 참다운 자주독립국가의 건설을 위해 싸워나가는 "민족
해방운동사"로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1910년대는 일제가 조선을 철저하게 식민지로서 수탈하기 위해 행정.경제.사회.문화적 기반을
마련해가던 시기였다.특히 1910년부터 18년까지 진행된 토지조사사업은 근대적 토지소유권을 확
립한다는 명목하에 광대한 구왕실 토지와 공유지를 총독부의 수중에 집중시켰을 뿐만 아니라,한
편으로는 지주의 소유권을 승인하고 다수 소작인의 경작권을 전면 부정함으로써 수 많은 농민의
몰락을 초래하였다.이는 총독부 자신이 거대한 지주로서 조선 지주들의 이익을 일정 정도 보장하
여 지주세력을 친일화하고,일본인의 자유로운 토지침탈을 마련해주며,궁극적으로는 조선을 일본의
값싼 식량공급지로 만들기 위한 정지작업이었다.일체의 정치.문화.군사적활동을 금하고 공포분위
기 속에서 조선 민중들을 노예화시키기 위해 그들이 사용했던 것은 무자비한 폭력,즉 무단통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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