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 관한 모든 내용

등록일 1999.02.24 한글 (hwp) | 45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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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고 날씨가 더워지니까 다시 그 바닷가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 경우 1박 2일로 갔다왔지만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가능합니다.
우선 고속터미날이나 동서울터미날에서 강릉가는 버스표를 삽니다.
일반버스는 6,200원, 우승버스는 9,400원입니다. (95년 3월 기준)
서울에서 3시간반에서 4시간 걸리는데 제가 갈때는 대관령에 눈이 와서 훨씬 좋아습니다.
강릉에 도착하면 시외버스를 타야하는데 버스는 2종류가 있습니다.
동부시장에서 출발하는 좌석버스와 동부시장 조금 떨어진 곳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가 있는데 좌석버스의 경우 정동이 종점이고 650원 입니다. 하지만 이 버스는 바다를 끼고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을,마을을 지나가는 버스입니다.
시내버스는 24번 혹은 12번 버스인데 제가 탈 때는 두 번호가 한꺼번에 적혀있어서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이 버스는 670원이고 바다를 끼고 도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그러나 이 버스는 정동에 하루에 3번에서 4번 밖에 오지 않으므로 시간을 잘 맞춰야 합니다.
제가 갈 때는 아침 9시, 정오, 오후 3시, 오후6시에 있었습니다.
강릉에서 정동까지는 40분정도 걸리고 제가 추천하기는 갈 때는 동부시장을 찾아서 정동가는 좌석버스를 이용하고 정동에서 나올때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왜냐면 강릉에서 시내버스 정류장을 찾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리고 기차도 있긴 있는데 서울에서는 청량이역에서 출발하고 하루에 1번밖에 없다고 하니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쉽게 갈려면 강릉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되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정동은 시외이기때문에 10,000원정도 줘야 할겁니다.

정동은 정말 조그마한 마을인데 정말 조용합니다.
마을이 U자 형으로 위치해 있는데 정동진역은 왼쪽 직선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동진역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200원이었습니다. 아깝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게 다 추억아닐까요. 기차길이 바다와 정말 가까운데 바다랑 하늘이랑 너무 멋있어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마을이 작다는 얘기를 했는데 2시간정도면 동네전체를 구경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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