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ch Blackmores Rainbow>

등록일 1999.02.22 한글 (hwp) | 3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아마도 하드록 / 해비메탈계열의 음악을 선호하는 팬들치고 리치 블랙모어라는 카리스마적 기타리스트의 이름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이나 일랙트릭 기타에 관심이 있거나 연주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더욱 각별히 취급하게 되는 이름일 것도 같다. 적당히 웨이브진 긴 머리카락에 몸에 꽉 달라붙는 가죽의상, 거기에 눈부실 정도로 빛나는 흰색 스트래토캐스터를 어깨에 맨 이미지, 바로 이것이 록 기타리스트의 기본적인 모습으로 대변될 만큼 리치 블랙모어는 전형적인 록 기타맨이자 우상이었다. 엄밀히 따져본다면 고출력 기타사운드에 있어서 지미 핸들릭스와 더불어 후배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기타리스트가 바로 리치 블랙모어일 것이다. 자신의 이름 값이라도 하려는 양 늘 검은 색 의상과 롱부츠를 신고 무대에 올랐던 리치 블랙모어는 의상, 스테이지 매너, 연주패턴에 이르기까지 록 기타리스트들을 리드하고 가르쳐온(?)거물임에 틀림없다. 한 계통을 이끌며 책임져온 인물었던 만큼 약간은 고집스럽고 괴팍하면 타협하지 않는 성격들로도 유명했고 인재를 알아보는 정확한 눈과 귀를 소유한 능력가이기도 했다. 현재에도 일단 기타를 배우게 되면 고전적인 리치의 리프들과 8비트, 16비트 연주법을 한 번쯤은 해보고 넘어가야 할만큼 그의 연주는 일종의 통과의례이기도 하다. 우스운 예로 이젠 우리 나라의 록 팬들도 잘 아시는 일본의 헤비메탈 전문지 "Bu
" 의 발행인이자 편집장인 코 사까이씨는 세계가 인정하는 딥퍼플 전문가이자 리치 블랙모어 매니어인데, 그는 요즘도 아침마다 자신의 방에 걸려있는 리치 블랙모어 사진 액자에 기도를 드려야만 집을 나설 수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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