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읽고

등록일 1999.02.12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흔히들 우리 나라를 가리켜 '찬란한 文化 遺産을 가졌다'고 한다. 심지어 '전 국토가 博物館'이라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고 있다. 하지만 실지로 그렇게 느껴 본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그저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문화 민족'이니 '아름다운 文化財'니 하는 것은 아닐까? 솔직히 나 자신도 우리의 문화 유산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관심도 적었다. 觀光이나 修學 旅行 때 박물관이 日程에 끼어 있으면 재미없다고 치부해 버렸고 평소에도 '박물관'이란 얘기를 들으면 으레 고리타분한 곳이라는 생각을 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동안 우습게 생각했던 '옛 것'이 조금씩 새
롭게 보이기 시작했다. 하찮은 붓글씨 몇 자나 다 해진 천조각의 幼稚한
그림, 그리고 닳아빠진 돌부처……. 이렇게 느꼈던 것들이 달라진 모습으로
다가왔다. 물론 그 속에 담긴 정신이나 사상을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적
어도 소중하다는 생각은 생겼고, 비록 책에 나온 名勝地나 유적들에 다 가
보지는 못하였으나 그 아름다움과 고유의 예술성에 도취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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