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999.02.12 텍스트 (txt) | 1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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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입속에 내이름 두자

바람같은 그대를 위하여 첫입맞춤하는 詩·9


그대를 눈속에 맺히고 싶어서
그토록 어여쁜 노래를 하고

그대의 입속에
내이름 두자 담겨지고 싶어서
그토록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고
그럼 기억될 줄 알았습니다.

기억된다는 것처럼 행복한 것은 없지만
전할 수 없는 내마음은
가을하늘 만큼이나 비어 있습니다.

- 이 경 시집 "그대는 말이 없어 침묵이라 하고
나는 눈물이 많아 그리움이라 합니다" 中에서..지원 -

안녕을 말하기전 미소짓지 말고 안녕을 고하기전 눈물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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