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999.02.12 텍스트 (txt) | 1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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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의 기차여행

바람같은 그대를 위하여 첫 입맞춤하는 詩·7


목적없이 기차를 타고
바람을 그리워하며 달렸다.
작은 창 사이로
내가슴 벅차오르는 산 그리고 나무.

내가 좋아하는 걸 한눈에 볼 수 없을까?
하늘에 구름은 구름만,
나무에 주저리 열린 열매만,
이 모든 걸 모주 간직할 수는 없을까?

난 새가 되어야겠다.
보이지 않는 작은새라도 되어야겠다.
그럼 이 모든 행복을
작은 새가슴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 이 경 시집 "그대는 말이 없어 침묵이라 하고
나는 눈물이 많아 그리움이라 합니다" 中에서..지원 -

내 미움 하나로 당신은 멀리 갑니다
내 사랑 두께로 당신은 이만큼 다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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