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999.02.12 텍스트 (txt) | 1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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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바람개비처럼

바람같은 그대를 위하여 첫 입맞춤하는 詩·4


행복이란 사랑하는 사람 둘이 모여
빚어진 예쁘지 않은 조각품이다.

결국은 누군가 외톨리로 남개되고,
또다른 하나는
공중을 맴도는 바람처럼
살아갈런지 모른다.

차라리 서로 다투며 살아가는
구름이었으면 할 때가 있다.

내게 행복은 언제 날아올 것인가?
나도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정신없는 인생이었으면 좋겠다.

행복이란
즐거움에서 나오는 것만은 아닐지라도…….

- 이 경 시집 "그대는 말이 없어 침묵이라 하고
나는 눈물이 많아 그리움이라 합니다" 中에서..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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