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999.02.12 텍스트 (txt) | 1페이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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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가, 작은 아이

바람같은 그대를 위하여 첫 입맞춤 하는 詩·1

내 시의 주인공이
되어줄 수 없겠니?
네가 이렇게 물음을
던져오는 동안
나는 벌써 주인공이 되어 버렸을까?
하지만 아낌없이 주고 싶었던 내 사랑도
비 맞으면 식으리라 했었다.

그렇게 생각하며
참으로 많은 사랑을 했었다.
하지만 비가 오는 이 밤이 새도록
잊지 못하고
지새우는 내 창가, 작은아이…….
(외로운 인형처럼 앉아 있습니다.)

이제는 줄것마저 없는
날이 다가오면
불안한 마음으로
몸부림치며 또 그렇게…….

- 이 경 시집 "그대는 말이 없어 침묵이라 하고
나는 눈물이 많아 그리움이라 합니다" 中에서..지원 -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인연은 시작되고
싸늘한 음악 속에 만남은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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