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은 믿음이 아닙니다

등록일 1999.02.10 한글 (hwp) | 8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들어 가며...

여러 분은 한 불운한 왕자의 얘기를 아십니까? 저는 한 왕자의 얘기를 여러 분께 해 드리며 저
의 글을 시작할까 합니다.
옛날에 한 왕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아주 어마어마하게 큰 나라의 주인이였으며,
그 왕자가 자기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이었으므로, 그를 누구보다 더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 왕
은 자기의 왕국을 자기의 아들에게 물려불 계획까지 세워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이 평화롭던 부자 지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왕자가 우연히 밖에서
이상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왕의 아들이 아니라 왕궁에 침입한 잡배의 소생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실제는 아니였지만 그 왕자는 그 말을 믿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되자 우선, 왕자는 왕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그 자신이 왕자가 아니
라 잡배의 아들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왕의 아들도 아닌데 내 행동쯤 아무려면 어
때.' 이렇게 생각한 그 왕자는 매일 왕궁 근처에 살던 잡배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그들을 점점 잚
아 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그들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 들은 왕은 마음이 무너지듯 슬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행동이 그러
한 아들에게 왕국을 물려 줄 순 없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왕은 자기가 낳지 않은 다른 왕자
로 자기의 후계자를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까지도 그 왕자는 자기가 왕의 아들임을 믿지 않
은 채 잡배들과 계속 어울려 놀고 있을 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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