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부흥국 ‘후발해’ 연구

등록일 1999.02.10 한글 (hwp) | 22페이지 | 무료

목차

머리말
1. 後渤海史 硏究 動向
2. 발해멸망과 거란의 동란국 건설
3. 후발해의 건국
맺음말

본문내용

발해는 926년 거란의 침략을 받고 멸망하였다. 그러나 926년 이후에도 ‘渤海’라는 국호를 가진 渤海使臣들이 五代 및 宋에 드나들었던 사실은 여러 기록들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발해유민으로서 五代 및 宋에 왕래하였던 것이 아니라, 과거 渤海가 唐과 교섭하였던 것과 똑 같은 형식으로 주권국 발해사신의 자격으로 왕래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되어야 한다.
발해가 멸망한 후에도 발해국으로써 존재하였던 발해를 우리는 ‘後渤海’ )나 ‘烏舍城渤海’ ) 등으로 부른다. 전자가 멸망전의 ‘渤海(또는 大渤海)’와 구별하여 ‘後渤海’라 단순하게 부른 것에 반하여, 후자는 ‘烏舍城渤海’라는 《宋史》에 입각한 태도라고 생각한다. ) 그러나, 이 논문은 ‘烏舍城渤海’가 주로 烏氏 渤海와 兀惹部 渤海에 국한된 용어일 뿐만 아니라, 전자가 후자보다 먼저 사용되어 한국학계에서도 이것을 그대로 사용하였다는 점에서 ) 전자의 ‘後渤海’로 사용하고자 한다. 또한 金毓黻도 ‘烏舍城渤海國’의 기록에 국한하여 ‘烏舍國’으로도 사용하였지만, ) 이것도 앞의 ‘烏舍城渤海’와 같은 이유로 적합지 않은것 같다. 그러나 이들의 공통점은 발해멸망 후에도 발해국의 유민 국가가 존재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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