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등록일 1999.02.10 한글 (hwp) | 2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 들어가기.....

70년대 이전까지 북한은 금강산을 주민들을 위한 휴식, 휴양, 명소답사, 혁명교양목적으로
관리해 오다 7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국제관광에 관심을 보여 원산, 금강산지구 종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기에 이르렀다. 이 개발구상은 재미교포 박경윤씨와 통일교측, 북한측이 4:4:2
의 지분으로 설립한 '금강산 국제그룹'이 주도했다.
그러나 현대그룹 정회장이 지난 7월 역사적인 '소떼방북'을 성사시킨 뒤, 금강산 유람선
관광을 가시화 하면서 91년 북한의 공식 요청으로 금강산 개발을 추진해온 통일그룹이 후발
주자격인 현대에 주도권을 빼앗겼다.
금강산 관광개발 사업에 대해 현대 측은 북측으로부터 '30년 간 독점 사업권'을 인정받았
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통일교의 통일그룹측은 '독점'을 부인하고 있고 또 하나의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박경윤씨측은 '현대 측이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하는 등 개발사업 주
체에 대해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북한은 명확한 입장을 표시하지 않은 채 현대그룹의 관광선 출항을 성사시킴으
로써 우선적으로 현대 측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문제의 소지는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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