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의 유성

등록일 1999.02.06 한글 (hwp) | 8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卓佩珊부인은 1번 버스 안에 앉아 있었다. 얼굴에서는 여전히 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 자신도 어떻게 이런 용기가 있었는지 믿기지 않았다. 도대체 吳瑞書 선생에게 가르침을 청하러 가다니. 하지만 이게 무슨 소용이 있으며, 吳瑞書 선생이 무슨 도움을 주었는가? 또 동창가운데 산부인과를 전공했던 陳아가씨가 했던 말과 같지 않은가? 그녀는 吳선생이 그녀가 다녀간 후 비웃으면서 "할 일도 없으면서 성질만 급한 여편네 같으니." 라고 말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결코 자기가 유한부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의사의 말이 모
두 맞는 것이 아니다. 지난달에 큰아주머니의 딸인 三 이 목에 밤톨만한 혹이 두 개 났는
데, 일본에서 유학한 의사에게 보이러 갔었다. 이름이 張廷, 뭐라고 하든데 그가 뭐라고 했
다더라. 그는 매독이라고 말했다. 행실이 단정한 처녀에게 어찌 이런 일이 있단 말인가? 결
국, 공교롭게도 시골에서 올라온 한의사를 통해 구한 한약을 먹고 나았다. 하지만, 하지만...
卓佩珊부인에게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吳瑞書선생은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산부인과와 피부과 전문의다. 그래! 그녀는 이미 광고를 보고 알고 있었다. 의
사로는 독일에서 온 의사를 제일로 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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