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번역본들의 오역 실태

등록일 1999.02.01 한글 (hwp) | 10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1. 심각하고 본질적인 오역들
필자는 10대에 {삼국지}를 읽기 시작해서 중년의 나이를 넘긴 지금까지 참으로 여러 종류의 삼국지를 읽었다. 단행본 번역본은 물론이고 그 당시에는 신문에도 {삼국지}를 연재했었는데 신문연재의 삽화의 장면들이 마치 어릴 때 본 영화의 장면들처럼 지금도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최근에 소위 {삼국지}의 번역본(飜譯本)들을 원문(毛宗岡本)과 대조해서 보면서 참으로 너무나 많은 오역을 발견하고 놀랐다.
{삼국지}가 본격 문학 작품도 아니요 뭐 그렇게 난해한 책도 아닌데 이렇게 눈에 뻔한 오역들이 참으로 오랫동안 방치(放置)되
어 왔다는 것은 결국 소위 번역자들의 안일하고 무성의한 태도 때문이라고 보았다. 필자 자신은 참으로 한문(漢文) 실력이 천박
(淺薄)하여 감히 한문 원전을 번역할 수 있다고 말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필자의 눈에 너무도 명백하고 본질적
인 오역들이 너무 쉽게 너무 자주 여기저기에 발견된다는 사실이 참으로 충격적인 것이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