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유물론의 전화

등록일 1999.02.01 한글 (hwp) | 4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국가 또는 정치=프롤레타리아의 마키아벨리?
최초로 맑스를 '프롤레타리아의 마키아벨리'로 표현한 사람은 크로체였다. 이것은 입장의 진정한
전도를 내포하고 잇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에 이 비교는 정치와 역사를 절합하는 방식에서 맑스
와 헤겔이 근접해 있음을 확인해 주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표현은 근대 국가의 형성에 대한 헤겔의 설염에서 마키아벨리가 표상하는 역할을 암묵적
으로 언급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크로체는 세가지점을 강조한다.
-맑스는 마키아벨리와 마찬가지로 무엇보다도 정치적 이론가,곧 행동들을 통해 어떻게 권력관계
에 개입할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권력관계에 대해 성찰한 이론가이다.
-따라서 맑스에게 이론은 구체적 의지의 규정성이라는 의미에서 정치의 우위에 종속한다는 것.
-마키아벨리에게서 이탈리아 민족국가의 형성이라는 문제가 차지하는 영역을 맑스에게서는 사회
주의라는 문제가 점하고 있고, 양자는 현실의 운동, 역사적 필요성을 다루고 있다.
다만 마키아벨리가 '무기없는 예언자'로 풍자됨에 반해 맑스는 당대의 조직된 노동자 운동에서 그
가 요구 혁명적 무기로 발견했던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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