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ipia Managementa

등록일 1998.10.01 한글 (hwp) | 5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經營學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해가고 있는 현재 企業環境에서 經營學의 기본원리를 찾아낸다는 것은 결코 容易하지 않은 일이다. 리엔지니어링이나 벤치마킹과 같이 그 이론적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경험적 지식들이 유행하게 된 것도 이에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民主主義 政治體制와 自由市場 經濟를 바탕으로 삼고 운용하는 自由企業制度의 주축은 물론 企業이고 그것도 私有企業이다. 그러므로 민주산업사회와 공존공생하면서 발전하여왔고 또한 발전되어야 할 經營學의 연구대상은 당연히 企業 및 企業經營과 연관된 모든 과제들이다. 이 과제들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세가지 차원에서 연구 가능한데, 企業 및 企業經營과 연관된 과제들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생성 발전 소멸되어 간다는 時間의 次元에서의 연구, 조직화된 공간 속에서 생성 발전되고 변화되어 간다는 空間의 次元에서의 연구, 또한 企業經營의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人間이므로 企業組織을 형성해서 합리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제반 문제를 관찰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人間의 次元에서의 연구가 그것이다. 이러한 세가지 차원은 서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결합된 상태로 존재하기 마련인데 이러한 經營學的 思考의 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意義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두가지 公理와 基本 不等式을 중심으로 序頭를 시작하
고 있다. 交換 公理와 存在 公理 그리고 生存不等式이라고 정의한
제약조건은 創造性(creativity)과 生産性(productivity)을 기본으로 企
業의 運動法則을 이끌어 낸다. 이 책의 강점은 자칫하면 따분해지고
막연할 수 있는 經營學의 槪念을 數學的, 物理的 技法을 사용하여
산뜻하게 전개해 나갔다는 데에 있다. 定意-說明-事例提示를 통한
연역적 설명방식은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經營에 대한 생각을 體系
的으로 記述하고 있다. 廣義的인 의미에서 企業經營의 目的을 價値
創造(value-adding)이라고 볼 때, 創造性과 生産性을 두 축으로 한
기술방법은 이러한 企業의 目的에 대한 매개변수로서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수학과 물리학을 도용한 방법이 동시에
이 책의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純粹學問으로서의 經營學과 應用學
問으로서의 經營學을 구분 짓고 사고과정을 제한시킬 수 있다는 것
은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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