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분석(롯데칠성음료)

등록일 1998.09.29 압축파일 (zip) | 23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Ⅱ 음료시장 개괄

1. 국내 음료산업의 역사

해방 이후 본격적인 걸음마를 시작한 우리 나라 청량음료 산업은 국민경제
성장과 소득수준 향상에 힘입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비약적인 팽창을 거듭하
여 선진국에 비해 손색이 없는 수준으로 발돋움했다. 다양한 맛과 품질의 신
제품이 등장하여, 소비자의 기호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고, 제품용기의 종류와
디자인의 변화 속도도 빨라져 연관산업의 발전을 재촉하고 있다. 연간 시장
크기가 92년 1조 8천억 원으로 추정되는 음료산업은 유가공, 라면, 제과, 다류
산업 등을 제치고 선두자리를 차지하여 식품산업의 핵심으로 뿌리를 내려가고
있다.
우리 나라 음료산업은 1950년 5월 동방청량음료가 칠성사이다라는 브랜드로
사이다를 생산, 판매하면서 시작했다. 그후 60년대까지 레몬라임향을 첨가한
통상 사이다라고 불리는 제품이 60년대 말까지 100여종 난립였다. 1968년 코카
콜라가 한양식품과 손잡고 국내시장에 상륙했으며, 1969년에는 펩시콜라가 뒤
이어 들어왔다. 이 두 회사의 경쟁은 탄산음료 시장을 급팽창시키는 기폭제
역할 을 하게 되었다.
국가의 경제규모가 빠른 속도로 확대되기 시작한 1970년대 이후 음료의 소비
패턴도 훨씬 다양화 되었다.
1971년 들어 '환타' '오란C'등이 착향 탄산음료가 개발 되었으며, 70년대 중
반 '유색음료 유해론'이 대두되어 이들 음료에 대한 수요는 곧바로 개발된 '써
니텐'이나 '탐스'등의 과즙탄산음료나 과실음료로 흡수되었다.
1975년 해태제과에서 '해태주스'를 시판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등장한
과실음료는 79년 롯데칠성에서 '롯데오랜지 스카시', '롯데 오렌지 주스' 등을
생산하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그만큼 시장의 놓고 경쟁도 심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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