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팔문팔답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1998.09.19 한글 (hwp) | 12페이지 | 무료

본문내용

Epilog

IMF시대가 도래한지 벌써 3개월이다. 워낙 거대하고 전세계적인 사안인지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기에 휩쓸
려들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 정작 그 IMF의 실체는 우리 대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오고 있을
까?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당장 피부로 많은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름값, 생필품값, 공공
요금 등이 급격히 인상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집에서 용돈이 깎이거나 아버지 수입이 줄거나 한다. 예전
에는 전문용어였던 \`IMF\`가 일반용어가 되었다.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연일 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한다. 그 중에
는 내노라하던 재벌들도 많이 있다. 금모으기도 전국가적으로 한다. 공무원들은 없으면 사서라도 낸다고 한
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는 \`해고\` 문제이다.
석달이 마치 3년인 듯하게 수많은 일이 발생하면서 대학사회도 급속히 냉각되는 듯하다. IMF는 대학사회에도
영향을 미쳐 졸업반이 아닌 입학생들에게도 \`취업\`의 문제로 불안해하게 한다. 몇몇 학교에서는 도서관 난방
도 대폭 줄여서 반발을 사고 있다고 한다.
과연 우리들은 98학번 새내기, \`IMF 일세대\`가 들어오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말끝마다 \"에이, IMF시댄
데...\"하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장난이 아니라는 식의 주워들은 풍문\"만 얘기할까? 미리 새내기들이 할 수
있는 질문들을 예상해보고 선배들의 생각을 준비해서 말해줄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몇가지 예상질문을 만들어보고 이에 대해 나름의 답변을 하는 식으로 이 글을 구성하고자 한다. 먼
저 하나의 에피소드로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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