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리더로 세울 것인가

저자
백기복
출판사
올림
출판년도
2017.04
분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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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한권의 핵심 줄거리와 내용을 A4 10매 내외로 작성한 요약본 입니다.

목차


백기복 외 지음
올림 / 2017년 4월 / 240쪽 / 13,000원

▣ 저자 백기복 외
백기복 -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미국 휴스턴대 경영학 박사. 30여 년간 리더십을 연구해온 ‘국내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로 통한다. 한국 인사조직학회 회장, 한국윤리경영학회 회장, 한미경영학자협의회 공동의장, 대한리더십학회 회장, 미국 제임스매디슨대 경영학과 교수, POSRI 연구원ㆍPOSTECH 겸직 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 『리더십 리뷰』, 『대왕세종』, 『말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 『미래형 리더의 조건』, 『조직행동연구』, 『성취형 리더의 7가지 행동 법칙』 외에 다수의 논문이 있다.


양동훈 -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미국 미네소타대 인적자원관리 및 노사관계학 박사. 대기업의 임원 리더십을 진단해오면서 ‘리더란 누구인가’를 집중 탐구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위원회 자문교수, 리더십학회와 고용노사관계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인사조직학회ㆍ인사관리학회ㆍ윤리경영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직행동론』(공저) 등이, 역서로 『협상을 잘하는 팀장』,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경영학 원론』(공역) 등이 있다.



송영수 -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육공학 박사. 현장성이 풍부한 리더십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23년간 삼성그룹에서 경영자와 리더를 양성하는 리더십 및 인력 개발 전문가로 활동했다. 대한리더십학회 회장, 한국산업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양대 강의 우수 교수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리더웨이』, 『인아웃 코칭』, 『리더가 답이다』, 『스마트 러닝(Ⅰ,Ⅱ)』(공저) 등이, 역서로 『트루컬러』 등이 있다.


고현숙 -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경영학 박사. 한국의 대표적인 경영자 코치로, 날카로운 통찰과 따뜻한 지지를 겸비한 코칭 스타일이 특징이며, CEO와 임원들이 ‘가장 조언을 듣고 싶어 하는 코치’로 알려져 있다. 한국코칭센터 대표, 한국리더십센터 사장,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대한리더십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유쾌하게 자극하라』, 『그룹코칭』(공저),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대한민국의 리더십은 비극이다. 역대 대통령 11명이 예외 없이 불행한 말로를 맞았다. 대통령 성공률 0%, 실패율 100%인 셈이다. CEO는 어떤가. 30대 그룹 계열사 CEO들의 평균 재임기간은 2.5년에 불과하다. 1년 미만인 경우도 18%나 된다. 참고로 해외의 경우에도 CEO의 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미국 포춘 500대 기업에서 실패한 CEO의 비율이 75%에 이르고, 3년 이내에 퇴출된 CEO도 30%에 달한다.


이처럼 대부분의 리더가 실패한다. 이유는 자명하다. 실패하는 리더를 뽑았기 때문이다. 잘못된 리더 선택의 결과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매번 뽑아놓고 후회할까?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리더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우리에게 필요한 최적의 리더를 알아보고, 검증하고, 선택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국내외 이론과 현실을 종합하고 저자들의 경험을 접목하여, 대통령과 CEO를 비롯한 리더들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 리더 선택 방안을 제시한다. 리더를 잘 뽑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되풀이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설명하고 후회 없는 리더 선택의 원칙과 기준, 국가와 기업에 필요한 리더의 역량을 진단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아울러 성공하는 리더를 만들기 위한 계획과 실행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다룬다.


저자는 한국의 유권자들이 실패하는 대통령을 뽑는 이유는 지연·학연·혈연이나 이념 또는 이미지 등에 의지하여 비과학적으로 투표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 후보들이 내세우는 감성적 슬로건이나 화려한 공약에 넘어가는 탓도 크며, 아울러 각 정당이 후보들의 등단을 통제하면서 유권자들의 선택지를 제한하거나, 사회적으로 정치 리더를 육성하는 기반이 취약한 것도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CEO의 실패율이 높은 이유는 선발 과정에서 기업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 때문인데, 예로 평소 가깝고 잘 아는 인물들 중에서 CEO 후보를 고르거나, 혹은 과거의 성과만 보고 경영을 맡기거나, 또는 글로벌화 추세에 따라 충분한 고려 없이 외국인 CEO를 영입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들은 대통령과 CEO의 실패율을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려면, 기존의 선택 기준과 방식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편견이나 이미지에 좌우되지 말고 객관적이고도 다면적으로 평가하여 선택해야 하며, 이를 위해 질문부터 다음과 같이 바꿀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대통령이 누가 될 것 같은가?’가 아니라 ‘누가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일 바람직한가?’를 물어야 하며, ‘CEO 후보의 경력이나 지명도는 어떠한가?’가 아니라 ‘후보가 우리 기업의 비전과 가치, 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인가?’를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 차례
1장 왜 우리 대통령들은 모두 비참해졌나 : 성공하는 대통령을 선택하는 법 - 백기복
2장 인재 선발, 야구만큼만 하라 : 성공하는 CEO를 선택하는 법 ? 양동훈
3장 세종은 왜 문제아들을 발탁했을까? : 최적의 리더를 뽑는 후보 검증법 ? 송영수
4장 코칭 받는 리더는 실패하지 않는다 : 성공하는 리더 만들기ㆍ성공하는 리더 되기 ? 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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